현재 w88 먹튀이력 글이 두 개 올라와 있다.
첫 번째는 590만원을 먹튀사고 당했다는 사건.
사건 경위와 진실여부를 파악해보자.
제보내용
해당사건 도메인
w88-777.com
w88-666.com
“해외 중계에이전시 이용해서 가입했고 배팅해서 당첨됬습니다 스포츠고요 590만원
보유머니 있었습니다. 머니전환해서 환전신청하니 갑자기 몰수해버립니다.
몰수 사유가 블랙회원과 비슷한 배팅류는 몰수한다고 되어있습니다 무슨말인지 이해가안됩니다 블랙회원이란 것도 아니고 당최 알 수 없는 핑계로 몰수해버리는데요
탈퇴당하고 어떻게든 업체통해서 연락시도 했는데 결과적으로 온 답변은 상위추천인에게 블랙회원과 비슷한 배팅을 할 시 몰수한다고
늘 통보한다고하네요 통보받지도 못했을 뿐더러 결국 에이전시 중계업체에서 제가 보유한 590만원을 꿀꺽 해놓고 이런식으로 핑계되면서 이야기해버립니다.”
사이트에서 주장하기를 블랙회원과 배팅 방식이 비슷하다며 590만원 전액을 몰수했다 한다.
아이피도 아니고 배팅이 비슷해 몰수?
블랙유저 재가입 방지는 아이피로 판단한다.
그냥 먹튀사기를 하기 위해서 아무 소리나 붙인 것이다.
하지만 이 첫 번째 W88 먹튀이력 사건은 사칭사이트의 짓 이다.
개인적인 여담
다만, W88이 워낙 배팅 규정이 까다롭다.
양방배팅이 불가능 한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지속적인 단폴더 배팅시에 유저에게 핸디캡을 주는 부분까지는 이해하기가 힘들다.
또한 스포츠 단폴더 배팅의 최대 한도가 1,000만원에다 상한가는 5,000만원인 점 역시 아쉬울 따름이다.
카지노는 훌륭한 곳이지만, 스포츠 유저 또는 양방유저라면 다른 해외배팅사이트를 추천한다.
필자는 원엑스벳을 추천한다.
단폴더로 수 십 연승을 해도 제재가 없는 곳.
양방배팅 제재 따윈 신경쓰지 않는 곳.
스포츠 단폴더 배팅이 최대 3,000만원인 곳.
상한가가 8억원인 곳을 찾는다면.
W88의 대안으로 아래의 사이트를 제안한다.
